‘아찔한 부상’ 먼시, 8월 초 복귀 ‘예상보다 훨씬 빨라’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7. 21.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큰 부진에 빠져있는 LA 다저스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부상으로 이탈한 맥스 먼시(35)가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먼시가 2주 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말을 전했다.

먼시는 부상 당시 최소 6주간 이탈할 것으로 예상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맥스 먼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큰 부진에 빠져있는 LA 다저스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부상으로 이탈한 맥스 먼시(35)가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먼시가 2주 안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말을 전했다.

맥스 먼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따르면, 먼시는 이미 타격 훈련을 시작했다. 단 먼시는 무릎을 다쳐 이탈했기 때문에 타격 보다는 주루 훈련이 더 중요하다.

이제 먼시는 타격과 주루 훈련 등을 거친 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맥스 먼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먼시는 지난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도중 마이클 A. 테일러의 도루 시도를 저지하던 중 주자와 부딪혀 무릎을 다쳤다.

이후 먼시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끝에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단 구조적인 손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시즌 아웃을 피했다.

먼시는 부상 당시 최소 6주간 이탈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예상보다 회복이 빨랐고, 오는 8월 초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맥스 먼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10년 차의 먼시는 부상 전까지 시즌 81경기에서 타율 0.250과 13홈런 55타점 39득점 64안타, 출루율 0.375 OPS 0.832 등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다. 하지만 뛰어난 볼넷/삼진 비율을 무기로 높은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LA 다저스 타선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맥스 먼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단 먼시의 복귀는 김혜성에게 좋은 소식이 아니다. 먼시가 복귀할 경우, 로버츠 감독은 2루수 토미 에드먼-3루수 먼시를 선발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