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9월 중 부산 앞바다서 '바다 위의 열병식' 관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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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바다 위의 열병식'이라고 불리는 관함식을 7년 만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해군 창설 80주년을 계기로 관함식이 열리는 것으로, 해군 관계자는 "구체적인 행사 계획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 해군의 관함식은 2018년 제주에서 열린 행사 이후 7년 만이다.
해군 창설 8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과거 관함식에 통상 군 통수권자가 참석해 사열을 진행했던 만큼, 올해 행사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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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군이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바다 위의 열병식'이라고 불리는 관함식을 7년 만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오는 9월 말 부산 인근 해상에서 '2025년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 개최를 준비 중이다. 올해 해군 창설 80주년을 계기로 관함식이 열리는 것으로, 해군 관계자는 "구체적인 행사 계획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 해군의 관함식은 2018년 제주에서 열린 행사 이후 7년 만이다. 관함식은 지금까지 1949년과 1998년과 2008년, 2015년, 2018년 5차례 진행된 바 있으며, 미 해군의 관함식 참가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과거 우리 관함식에 참가했지만 욱일기 게양 등의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일본 해상 자위대는 참석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번 관함식엔 유, 무인기 탑재가 가능한 대형 수송함(LPH) 독도함과 한국형 구축함 KDX-III Batch II의 선도함 정조대왕함, 우리 기술로 독자 설계한 첫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 등 대표 해양 전력들이 총동원될 전망이다.
해군 창설 8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과거 관함식에 통상 군 통수권자가 참석해 사열을 진행했던 만큼, 올해 행사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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