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아니고 이준영” 팬들 환호 속 팬미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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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이 팬미팅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준영은 27일 타이베이, 8월 2일 마카오, 16일 자카르타, 3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신 바이 준영'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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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 20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신 바이 준영’(Scene by JUNYOU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신 바이 준영’은 이준영이 2023년 개최한 ‘개학식’ 이후 2년 만에 개최한 단톡 팬미팅이다. 애초 19일 오후 2시와 7시 2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예매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초고속 매진되면서 20일 4시 회차를 추가하게 돼 총 3회 공연이 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 공연은 공연장을 찾지 못한 국내외 팬들 모두가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끼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롬(fromm)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공연은 1부에서 ‘청년이자 배우 이준영’, 2부에서 ‘댄서이자 뮤지션 이준영’을 테마로 진행됐다.

또한 정준일의 ‘안아줘’, 나윤권의 ‘나였으면’, 포맨의 ‘살다가 한번쯤’ 커버 무대까지 선보였고,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단단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신(Scene) 사용법’으로 주어진 상황에 필요한 배역을 꼽아 보는가 하면, ‘순발력 테스트’로 각종 미션을 수행하거나 ‘노래 듣기 평가 : 그대로 멈춰락(樂)’을 통해 다양한 음악 속 가사에 대한 퀴즈를 풀어 보기도 했다.
‘나는 몸신(Scene)이다’에서는 몸을 이용한 미니 게임에 도전했고, 실패시에는 인터넷 소설 속 명대사를 재현하거나 다양한 운동 미션을 수행하고, 랜덤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여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신 바이 준영’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준영은 공연 말미 “3회차 공연이 다 다른 매력과 다른 결의 웃음으로 다가와서 너무 행복했고, 팬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길 바란다. 누군가를 온전히 응원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저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늘 변함없이 이 자리에 있겠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릴 테니 서툴고 부족해 보이더라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작품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준영은 27일 타이베이, 8월 2일 마카오, 16일 자카르타, 3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신 바이 준영’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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