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본격 결혼준비 “20㎏ 다이어트 시작” (두유노집밥)

배우 겸 방송인 이장우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실을 알렸다.
MBN과 MBC에브리원이 공동제작한 예능 ‘두유노집밥’에 출연한 이장우는 오는 23일 방송에서 갓세븐의 멤버 뱀뱀의 여동생 집을 급습해 ‘K-아침밥’ 대접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뱀뱀의 제안으로 그의 여동생 집을 깜짝 방문한다. 뱀뱀은 ‘태국 자취생’인 여동생에 대해 “혼자 힘으로 집을 마련했다”고 자랑스러워하고, 3층 규모의 집이 공개되자 이장우는 “성공했네”라고 놀라움을 보인다.

아침밤을 차려주기로 한 이장우는 1인용 미니밥솥과 냄비 하나뿐인 세간을 보자 당황한다. 냉장고에는 식재료 대신 음료수만 차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장우는 고추장찌개, 불고기, 달걀말이 등을 척척 완성해 ‘이장금’의 면모를 보였다.
세 사람은 아침 식탁에 둘러앉아 ‘K-아침밥’을 즐긴다. 이장우는 뱀뱀의 여동생을 향해 “뱀뱀과 이야기하는 줄 알았다”며 남매의 닮은 외모에 놀라워한다. 뱀뱀은 “가족이 다 똑같이 생겼다”며 식사 후 어머니와 영상통화도 했다.

이장우와 뱀뱀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두유노집밥’ 뒷이야기와 관련해 깜짝 라이브도 선보였다. 라이브에서 이장우는 “곧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깜짝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결혼 전까지)목표는 87㎏로 지금 몸무게에서 20㎏ 정도를 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뱀뱀이 “혹시 예비 형수님과 싸우면 식욕이 사라져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제안하자, 이장우는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 걸로 풀어서 안 된다”고 차단했다.

이장우가 뱀뱀의 여동생을 위해 선보인 ‘K-아침밥’의 모습과 붕어빵처럼 닮은 뱀뱀 가족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10시20분 MBN·MBC에브리원의 ‘두유노집밥’ 3회에서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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