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자기 관리 실패...이수지 “바지 입어보니 작더라”(‘미우새’)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7. 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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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수 싸이와의 만남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화제를 모았던 싸이와의 '흠뻑쇼'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母벤져스가 "(싸이와) 얼굴이 똑같다"고 하자, 이수지는 "콘서트 영상 찍자고 전화를 했는데, 제가 육아를 하느라 못 받았다. 다시 전화했더니 '아이가 아들이니 딸이니? 아들이면 날 닮았겠구나'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서장훈은 "남편도 싸이를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이수지는 "너무 좋아합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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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lSBS
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수 싸이와의 만남 후일담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는 ‘국보급 천의 얼굴’ 코미디언 이수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격한 환영을 받았다.

이날 이수지는 화제를 모았던 싸이와의 ‘흠뻑쇼’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母벤져스가 “(싸이와) 얼굴이 똑같다”고 하자, 이수지는 “콘서트 영상 찍자고 전화를 했는데, 제가 육아를 하느라 못 받았다. 다시 전화했더니 ‘아이가 아들이니 딸이니? 아들이면 날 닮았겠구나’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수지는 “(‘흠뻑쇼’에서) 싸이 형님 의상을 입었는데 바지가 저한테 작더라. 연예인이라 보기보다 왜소하다고 느꼈다”라고 충격 받은 사연을 전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남편도 싸이를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이수지는 “너무 좋아합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결혼 전 10년 동안 자신을 짝사랑해 온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는 이수지는 “날 짝사랑하던 수많은 남자들이 있었다. 그 중에 고르고 골라서 만난 것”이라며 “짝사랑했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아직도 마음이 변치 않고 있다. 남편이 매일 편지처럼 메시지를 보낸다. 이따 만나자는 메시지가 오면 오늘 키스하는 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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