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여수맛집 누리꾼 비판에 자필 사과문…울릉도 식당 영상 논란 "이게 삼겹살?"

2025. 7. 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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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한 식당에서 혼자 2인분을 주문한 손님에게 빨리 먹고 나가라고 호통을 쳐 논란이 됐다는 소식 얼마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결국 해당 식당이 사과문을 부착했습니다. "문제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로 친절하고 부드러운 손님 맞이를 하겠습니다"라 적혀있는데요.

처음엔 이 식당, 억울하단 입장이었지만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여수시가 행정지도에 나서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고요. 맛집 1등에서 갑질 1등이 됐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입니다.

선 넘은 사장님은 여기에도 있는데요. 울릉도를 여행 중인 유튜버. 한 식당에서 삽겹살 1인분을 주문했는데요. 그런데 삽겹 한덩이에 비계가 절반이 넘습니다.

식당 사장은 육지 고기와 다르다며 구우면 맛있다했는데요. 메뉴판 속 삼겹살 1인분은 120g에 1만 5,000원. 유튜버는 의아하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역시나 일고있는 바가지 논란. 이렇게 양심을 파는 가게들이 있다면 여행하고 싶다가도 주저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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