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오늘부터 지급
[KBS 창원] [앵커]
오늘(21일)부터 경남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됩니다.
경남도민 322만여 명이 쿠폰을 받게 되는데요,
18개 시·군별로 지급 금액과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진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의령군 공무원들이 은행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아 갑니다.
의령군 읍·면·동 13곳에 배부되는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은 14억 3천만 원어치.
오늘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지급됩니다.
[황규백/NH농협 의령군지부장 : "군 단위에서는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전체 발행 금액의 30%를 선불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할 예정이며…."]
경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지난 6월 18일 기준 경남에 주민등록을 둔 322만여 명.
1인당 지급금은 사는 곳과 소득에 따라 최저 18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입니다.
창원과 진주, 김해 등 7개 시 지역은 18만 원에서 43만 원, 밀양과 의령, 함안, 창녕 등 11개 인구감소지역은 20만 원에서 45만 원입니다.
지급수단은 시·군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형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제공하고 선불카드는 밀양과 양산을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지급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모바일형은 통영과 함안을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종이형은 의령과 창녕, 고성, 남해, 하동, 함양 등 6개 군에서만 제공합니다.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장소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통시장과 동네 마트, 식당, 학원 등에서 쓸 수 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KBS 뉴스 진정은입니다.
촬영기자:권경환/그래픽:김신아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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