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민생쿠폰 1차 신청 시작…국민 1인당 최대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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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대규모 경기 부양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청이 원칙"이라며 "9월 12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급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소비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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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배달앱 사용 제한…소상공인 매장만 가능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서울의 한 가게에 민생쿠폰 관련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승환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mk/20250721102103621bwbs.png)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12일 오후 6시까지 약 8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는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신청이 원칙”이라며 “9월 12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급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소비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 9개 카드사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앱), 콜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서울 한 상점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충우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mk/20250721102104997zccm.jpg)
또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면세점,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키오스크와 테이블 주문 시스템의 경우 결제대행사가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 경우 매장 내 카드 단말기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배달앱은 실제 판매업체의 매출액과 지역 확인이 불가해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배달 기사를 만나 가맹점 자체 단말기로 대면 결제하면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
사용 지역은 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시 내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내로 제한된다. 지급 금액 등에 이의가 있는 국민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도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소득 하위 90%를 대상으로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2차 신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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