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팬 별명 요청에 “최음제”…선 넘었다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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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선 넘은 댓글로 구설수에 올랐다.
하정우 SNS 피드 댓글 일부를 캡처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하정우는 "최음제"라고 남겼다.
하정우는 이 댓글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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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선 넘은 댓글로 구설수에 올랐다.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난리 난 하정우 인스타그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하정우 SNS 피드 댓글 일부를 캡처한 내용이 담겼다.
최씨 성을 가진 한 네티즌이 "별명 지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하정우는 "최음제"라고 남겼다. 이 네티즌은 웃음 표시와 함께 "사랑해요"라고 반응했다.
이에 별명을 요청한 누리꾼과 달리 다른 누리꾼들 반응은 싸늘하다. 한 누리꾼은 "성욕이 항진되게 하는 약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이 소리 듣고도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냐"고 지적했다.
하정우는 이 댓글을 삭제한 상태다. "최음제는 성욕이 항진되게 하는 약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이 소리 듣고도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냐" "성희롱적 단어다" "선 좀 지켜라"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하정우는 내년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히트'(2007) 이후 19년 만이다.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이야기다. 임수정은 수종 부인 '김선'을 맡는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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