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수원 4회 매진···김용빈 신곡 깜짝 공개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가 7월19 ~ 20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4회 전석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수원 공연을 마쳤다. TOP7은 세련된 무대 구성과 신곡 공개로 4000여 관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첫 단체곡 ‘사내’ ‘둥지’로 막을 올린 TOP7은 VCR 뒤 이어진 솔로 무대로 존재감을 뽐냈다. 진을 차지한 김용빈은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후 “비가 많이 왔는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손빈아는 ‘마지막 잎새’, 천록담은 ‘공(空)’으로 호응을 받았다. 군복무를 마친 남승민은 ‘울긴 왜 울어’로 복귀 신고를 했고, 추혁진은 ‘암연’ ‘들꽃’, 춘길은 ‘수은등’, 최재명은 ‘너만을 사랑했다’로 감성을 채웠다.


팀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어벤저스팀(손빈아 · 김용빈 · 춘길 · 추혁진)은 ‘꿈속의 사랑’ 칼군무로 분위기를 달궜고, 추혁진은 “이제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자”면서 ‘정거장’으로 관객을 춤추게 했다. 특별 게스트 남궁진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크리스영은 ‘세상은 요지경’을 불러 무대를 풍성하게 했다.
포토타임 뒤 김용빈은 “이틀 전에 따끈따끈한 신곡이 나왔다”라며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첫 공개했다. 이후 손빈아 ‘가버린 사랑’, 최재명 ‘사모’, 천록담 ‘부초같은 인생’ 등이 릴레이로 이어졌고, 김용빈은 진 스페셜 코너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라며 ‘이별’과 ‘감사’를 전했다. TOP7은 ‘돌리도’ ‘보고싶다 내사랑’ ‘아파트’로 마무리한 뒤 앵콜 ‘꿈’ ‘사랑’으로 2시간 넘게 뜨거운 현장을 만들었다.
전국투어는 부천 · 포항 · 고양 등으로 이어지며, 서울 앵콜 티켓은 7월23일 오후2시 NOL티켓에서 오픈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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