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LG화학, 바닥은 지났다…목표가 30%↑"

박승희 기자 2025. 7. 21.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증권은 LG화학(051910)에 대해 하반기 양극재 실적과 석유화학 실적 모두 점진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21일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양극재 실적 개선과 석유화학 실적 개선 모두를 고려할 때,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라며 "중국 경기부양책 누적 효과는 지속되며, ABS 등 특정 제품의 스프레드 개선이 발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양극재·석유화학 실적 점진적 개선 전망"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0.10.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키움증권은 LG화학(051910)에 대해 하반기 양극재 실적과 석유화학 실적 모두 점진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21일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30.76% 상승한 34만 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도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바닥은 지났다' 제하 보고서를 통해 "LG화학은 2분기 전반적 부진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양극재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으며, 석유화학 실적 역시 개선이 제한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은 점진적 개선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 양극재 실적 개선과 석유화학 실적 개선 모두를 고려할 때,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라며 "중국 경기부양책 누적 효과는 지속되며, ABS 등 특정 제품의 스프레드 개선이 발생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가 하향 안정화는 원가단의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다운스트림 비중이 높은 LG화학 특성상 적자 개선 폭은 양호할 것"이라며 "최근 리튬 가격 상승 등을 고려할 때 양극재 실적 역시 3분기를 저점으로 추가적인 실적 하방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상법 개정에 따른 에너지솔루션 지분 활용 방안이 가시화되면 순자산가치 할인율 축소 역시 추가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