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오정세 “박보검, 영하의 바다에도 거침없이 뛰어들며 현장 즐기더라…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정세가 박보검과의 특별한 호흡을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프레인빌라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JTBC '굿보이' 종영 인터뷰에 응한 오정세는 "박보검은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배우였다"며 깊은 인상을 밝혔다.
오정세는 "그때는 짧은 분량이었지만 이번에는 길게 호흡할 수 있어 반가웠다"며 "함께 작업하면서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오정세가 박보검과의 특별한 호흡을 전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프레인빌라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JTBC '굿보이' 종영 인터뷰에 응한 오정세는 "박보검은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배우였다"며 깊은 인상을 밝혔다.
'굿보이'는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의문의 사건을 쫓는 히어로 액션 드라마. 오정세는 극 중 비밀스러운 권력형 빌런 '민주영'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오정세는 "보검 씨는 촬영장에 늘 웃는 얼굴로 등장했다. 액션도 많고 정서적으로도 힘든 장면이 많은 드라마였는데 그런 와중에도 즐기려는 자세가 정말 대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어떤 날은 추워서 물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대기하고 있었는데 보검 씨는 이미 물속에 들어가 있더라. 그런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이어 그는 "배우로서 촬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어려움은 당연한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박보검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현장을 즐기는 태도를 보여줬다"며 "그런 부분이 나에게도 긍정적인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넷플릭스 영화 '폭싹 속았수다'에서 짧게 인연을 맺었지만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정세는 "그때는 짧은 분량이었지만 이번에는 길게 호흡할 수 있어 반가웠다"며 "함께 작업하면서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굿보이'는 지난 20일 16부작을 끝으로 종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이종은, 13세 아들이 전부였는데..뒤늦은 사망 소식 '아부다비서 이별…
- 정낙희, 억울한 성매매 스캔들..“부르면 무조건 가는 여자라고” 눈물 (…
- '제2의 비' 故청림, 대장암 투병 끝 사망...오늘(19일) 2주기
- '생활고' 정가은, 결국 택시기사로 생계 "싱글맘이라 안정적 수입 필요해…
- 송대관, 숨겨둔 아들 있었다..“외모부터 가창력까지 닮아”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64세' 김장훈, 월세 5백만원 집+현금 다발 공개..."결혼 필요 없다" 재력 자랑
- 39세 미혼 아들 걱정 이홍렬..미얀마 며느리 “이혼 하고 와도 받아주나요?” (동치미)
- 섹시 배우 “초6 때 가슴 32DD 사이즈..감추고 싶었다” 고충 토로
- 결혼 발표도 전에 혼전임신 고백..유명 아이돌 출신 배우 "소중한 선물 찾아왔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