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채은성 홈런포…한화 9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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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고공 비행을 계속했습니다.
리베라토와 채은성의 홈런포를 앞세워 kt를 꺾고 시즌 2번째 9연승을 달렸습니다.
1회 노시환이 2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렸고, 7회에는 리베라토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터뜨려 한화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시즌 2번째 9연승을 달린 한화가 5경기 차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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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고공 비행을 계속했습니다. 리베라토와 채은성의 홈런포를 앞세워 kt를 꺾고 시즌 2번째 9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선발 류현진이 5이닝 무실점 호투로 kt 타선을 틀어막자, 한화 타선도 경기 내내 폭발했습니다.
1회 노시환이 2타점 선제 적시타를 터뜨렸고, 7회에는 리베라토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터뜨려 한화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9회에는 채은성이 시즌 16호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해 10대 0 대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시즌 2번째 9연승을 달린 한화가 5경기 차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KIA는 3회 위즈덤의 시즌 21호 투런 홈런에 이어, 8회 NC 유격수 김주원의 실책을 틈타 결승점을 내 3대 2 역전승을 거두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KIA 선발 이의리는 417일 만에 돌아와, 솔로 홈런 두 방을 맞았지만 최고시속 151km를 기록하며 4회까지 2실점으로 버텨 후반기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은 홈런 선두 디아즈의 30호, 31호 홈런 포함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7방의 홈런을 터뜨려 키움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2대 2 동점이던 8회에 터진 문보경의 결승 2루타를 앞세워 롯데를 꺾고 2위를 지켰습니다.
두산은 9회에 터진 신인 박준순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SSG를 누르고 최근 3연승, 7경기 6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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