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군대에서 일 내더니…오늘(21일) 전역 [TEN이슈]

김지원 2025. 7. 2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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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WOODZ·조승연)가 전역한다.

우즈는 21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드라우닝' 역주행 인기에 힘입어 우즈는 전역 전부터 오는 8월 일본 '서머소닉 2025', 9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이 순위 조작 논란 등에 휘말리며 엑스원은 해체 수순을 밟았고 우즈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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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우즈/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우즈(WOODZ·조승연)가 전역한다.

우즈는 21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그는 작년 1월 입대해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했다.

앞서 우즈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한 '드라우닝'(Drowning)이 뒤늦게 인기를 끌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그는 지난해 10월 KBS 2TV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무대에서 출연, 군복을 입고 '드라우닝'을 열창했다. 이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음원 인기로 이어졌다.

그 결과 '드라우닝'은 국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의 '톱100'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는 등 기록을 썼다.

'드라우닝' 역주행 인기에 힘입어 우즈는 전역 전부터 오는 8월 일본 '서머소닉 2025', 9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우즈는 지난 2014년 그룹 UNIQ(유니크)로 데뷔했다. 이후 엠넷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에 출연해 최종 5위을 기록했으며, 데뷔조인 엑스원(X1) 멤버로 발탁됐다. 해당 프로그램이 순위 조작 논란 등에 휘말리며 엑스원은 해체 수순을 밟았고 우즈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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