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애플, '208만원' 폴더블 아이폰 출시?…배터리 5500mAh 탑재할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이 2026년을 목표로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인 가운데, 경쟁사 제품을 뛰어넘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중국 IT(정보기술) 매체 '마이드라이버스'는 애플이 삼성 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탑재한 폴더블 아이폰을 준비 중이며, 이 제품이 5000~5500mAh 수준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폴더블폰보다 큰 배터리 용량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2026년을 목표로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인 가운데, 경쟁사 제품을 뛰어넘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중국 IT(정보기술) 매체 '마이드라이버스'는 애플이 삼성 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탑재한 폴더블 아이폰을 준비 중이며, 이 제품이 5000~5500mAh 수준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폴더블폰보다 큰 배터리 용량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Z폴드7 배터리 용량(4400mAh)보다도 최대 1100mAh 많다.
다만 매체는 애플이 어떻게 이 같은 배터리 용량을 확보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폴더블폰은 구조적 한계로 인해 배터리 공간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이상 고용량 구현이 어렵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애플이 실리콘-탄소 배터리를 도입해 고용량·소형화를 동시에 달성하려 했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해당 기술에 대한 언급이 줄어든 상태다. 초박형 배터리 개발 시도 역시 실패로 끝난 것으로 전해진다.
폴더블 아이폰의 예상 가격은 1만5000위안(약 208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전 루머와도 일치한다. 블룸버그는 해당 제품이 삼성 갤럭시Z 폴드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하며, 애플이 독자 노선보다는 삼성의 성공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재까지 알려진 폴더블 아이폰 주요 사양으로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티타늄 프레임, 리퀴드 메탈 힌지, 4800만화소 듀얼 카메라,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 채택, 전용 소프트웨어 기능 탑재 등이 거론된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류준열·혜리, 결별 후 만났나…'응팔' 배우들 "다 같이 모여" - 머니투데이
- 미나 "시누이 회사 그만두게 했다"…집·월급까지 준 사연 - 머니투데이
- 재혼 앞둔 은지원, 9살 연하 ♥예비신부와 호주 허니문 기회 '솔깃' - 머니투데이
- '故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립→망가진 車 '충격'…폭우 피해 심각 - 머니투데이
- "성시경한테 바가지 씌우네"…'친구 아내' 피부과 '726만원 시술' 시끌 - 머니투데이
- 어머니·외할머니 찌르고 투신 사망...성남 분당서 무슨 일 - 머니투데이
- 이혜성, 전현무 결별 4년 만에 폭탄 발언..."한해와 각별, 같이 해외도" - 머니투데이
- "야구선수 출신 코치와 불륜" 폭로한 남편 반전..."내 잘못, 아내에 사과" - 머니투데이
- "100만원이 2000만원 됐다" 주식 대박...'15만원' 불린 예테크족 웁니다 - 머니투데이
- "썩은 상품" 코스닥 23곳 상장폐지 검토…떨고있는 후보들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