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교체출전’ 다저스, 오타니 34호포에도 밀워키에 5-6 역전패..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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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3연패에 빠졌다.
LA 다저스는 7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5-6 역전패를 당했고 3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5회말 루이즈의 시즌 1호 솔로포로 다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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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3연패에 빠졌다. 김혜성은 교체출전했다.
LA 다저스는 7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5-6 역전패를 당했고 3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등판했다. 밀워키에서는 호세 퀸타나가 등판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좌완 퀸타나를 상대로 무키 베츠(SS)-오타니 쇼헤이(DH)-테오스카 에르난데스(RF)-프레디 프리먼(1B)-토미 에드먼(3B)-미겔 로하스(2B)-앤디 파헤스(CF)-에스테우리 루이즈(LF)-달튼 러싱(C)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먼저 득점한 쪽은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3회말 파헤스의 2루타와 러싱의 희생플라이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2사 후 베츠의 안타, 오타니의 시즌 34호 2점포로 3회 3득점을 올렸다.
밀워키는 4회초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앤드류 본이 볼넷을 골랐고 2사 후 블레이크 퍼킨스가 적시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앤드루 모나스테리오의 적시타, 상대 실책까지 이어지면 4회초 3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5회말 루이즈의 시즌 1호 솔로포로 다시 앞서갔다. 하지만 밀워키는 6회초 조이 오티즈의 2루타, 에릭 하스의 적시타, 이삭 콜린스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얻어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9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러싱이 적시타를 기록해 1점을 만회했다.
밀워키는 선발 퀸타나가 6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불펜이 나머지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 승리했다.
다저스는 선발 커쇼가 4.1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고 알렉스 베시아가 1이닝 1실점, 루 트리비노가 0.2이닝 2실점을 기록하는 등 마운드가 부진하며 패했다.
김혜성은 교체출전했다. 6회말 프리먼의 대주자로 출전한 김혜성은 2루수로 경기를 끝까지 치렀다. 9회말 선두타자로 한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땅볼에 그쳤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28, OPS는 0.810이 됐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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