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기 좋고 계곡도 맑아요”…청송 ‘산림 여행지’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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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여행 자원이 풍부한 3대 여행지로 경북 청송과 경남 산청, 충북 보은이 꼽혔다.
보고서는 "청송을 1위로 산청과 보은은 순위만 바뀌었을 뿐 '산·계곡'과 '등산' 2개 항목은 '톱(TOP)3' 지자체가 동일했다"며 "이들 지자체를 포함해 6곳의 지자체가 2개 항목 모두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이는 기본적으로 산을 배경으로 하는 여행 활동이라는 공통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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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 ‘산·계곡’ ‘등산’ 2개 항목 1위
‘캠핑’ 항목 추천율 1위는 경기 연천

산림 여행 자원이 풍부한 3대 여행지로 경북 청송과 경남 산청, 충북 보은이 꼽혔다. 특히 청송은 ‘산·계곡’과 ‘등산’ 2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국내 산림 여행 일번지로 평가됐다.
시장·여행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 여행 평가 및 추천 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여행자와 현지인 4만8790명을 대상으로 ‘산·계곡 여행 자원 추천율’을 조사(복수 응답)한 결과 청송이 83.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산청(80.6%), 보은(77.9%), 전북 무주(77.4%), 경북 영양(74.1%) 등의 순이었다.
‘등산 여행 자원 추천율’ 항목에서도 청송(47.3%)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보은(41.5%), 산청(40.9%), 경북 봉화(40.1%), 강원 태백(39.7%) 등의 순이었다.
보고서는 “청송을 1위로 산청과 보은은 순위만 바뀌었을 뿐 ‘산·계곡’과 ‘등산’ 2개 항목은 ‘톱(TOP)3’ 지자체가 동일했다”며 “이들 지자체를 포함해 6곳의 지자체가 2개 항목 모두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고, 이는 기본적으로 산을 배경으로 하는 여행 활동이라는 공통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캠핑·야영 여행 자원 추천율’ 항목에서는 경기 연천(37.5%)과 포천(30.7%)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산청(27.6%)은 경남 거창(27.6%)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인천 옹진(27.1%)이었다.
보고서는 “캠핑·야영 항목에서 20위 안에 들어간 지자체 중 7곳이 수도권이었고 경남 4곳, 경북 3곳 등 영남권 대도시 인접 지역이 많았다”며 “이들 지자체가 교통 접근성이 높고 ‘차박’과 ‘글램핑’ 등 다양한 캠핑 수요를 감당할 만한 인프라가 갖추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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