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 터졌다...래시포드, 한국에서 본다! 맨유 떠나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한국 투어 참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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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한국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유의 공식 허가를 받은 뒤, 몇 시간 안에 바르셀로나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의 거래는 100%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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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한국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마커스 래시포드는 맨유의 공식 허가를 받은 뒤, 몇 시간 안에 바르셀로나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의 거래는 100% 완료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래시포드가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임대 계약이 성사되며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중이다. 이번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1월 맨유를 떠나기로 결심했을 때부터 바르셀로나를 차기 행선지로 정했다. 그리고 이제 그의 바람이 현실이 된다"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도 설명했다. 디 애슬레틱은 "바르셀로나는 임대 기간 동안 래시포드의 주급을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맨유는 급여 명단에서 그를 완전히 제외하게 됐다.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래시포드와 대화를 나눴고, 그의 영입에 동의했다. 바르셀로나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호할 수 있는 공격수를 원했고, 지난 시즌 막바지에는 왼쪽 측면 공격수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공신력이 높은 영국 공영방송 'BBC'도 래시포드의 임대 이적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작년 말부터 맨유에서 쫓겨난 래시포드는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진 후 바르셀로나를 향한 꿈의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과 함께 뛰고 싶다고 밝히는 등, 꾸준히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했다. 바르셀로나 역시 래시포드를 향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래시포드는 한떄 맨유의 미래를 책임질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6년 FC미트윌란(덴마크)을 상대로 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깜짝 1군 데뷔에 성공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어진 아스날전에서도 출전한 래시포드는 프리미어리그 데뷔에도 성공했고, 이 경기에서 또 멀티골을 작렬하며 영국 전역에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이렇게 래시포드는 맨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두 번째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5골에 그쳤다. 이후 시즌을 거듭하며 득점이 많아지긴 했지만, 골 결정력에 기복을 드러내며 완벽한 공격수가 되지 못했다는 평이 잦았다.
그러던 중, 2019-20시즌에는 모든 대회 22골 12도움을 기록했으며, 2022-23시즌 홀로 30골 11도움을 폭발했다. 이제 그는 어엿한 맨유의 에이스로 거듭나는 듯했다.

하지만 2023-24시즌부터 극도의 부진에 빠졌다. 30골을 넣던 선수는 사라졌고, 해당 시즌에 8골 5도움에 그쳤다. 게다가 2024년 1월 부상 핑계를 대며 구단 훈련에 불참한 뒤 나이트클럽에 방문해 음주가무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안겼다. 결국 래시포드를 향한 팬들의 민심은 나빠졌고, 후벤 아모림 감독과 사이도 틀어졌다. 자연스레 래시포드는 출전 기회를 찾아야 했고, 지난 시즌 도중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아스톤 빌라에서 4골 5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한 뒤, 올여름 맨유로 복귀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맨유는 여전히 그를 원하지 않았고,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한 뒤, 바르셀로나로 래시포드를 임대 보냈다.
한편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면서, 한국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과 내달 4일 한국에서 FC서울, 대구FC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자연스레 래시포드도 해당 경기들에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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