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여름철 특별교통콘텐츠 2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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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을 활용한 두 가지 교통 콘텐츠를 여름철 한정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도심의 야간 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도심 속 관광명소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과 관광이 결합된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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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을 활용한 두 가지 교통 콘텐츠를 여름철 한정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도심의 야간 명소를 찾을 수 있도록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우선 대전교통공사와 협력해 지하철 1호선에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열차를 추가로 꾸민다. 기존에 일부 차량에서 운행 중이던 ‘꿈씨 테마열차’의 빈 공간을 채우는 방식으로, 이번에는 각기 다른 콘셉트로 지하철 내부를 랩핑해 문화적 즐거움 요소를 더했다.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열차 [사진=대전관광공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news24/20250721075437859rztz.jpg)
새롭게 선보이는 테마는 두 가지다. 하나는 노을진 야경을 배경으로 꿈씨패밀리의 일상을 그린 ‘피크닉 콘셉트’, 또 하나는 대전의 대표 야간 명소들을 별자리처럼 표현한 ‘우주 콘셉트’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동 그 자체를 관광의 일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오는 8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2층 셔틀버스 ‘D-유니버스’가 한시적으로 도심을 순환한다. 이 버스는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총 4회 운행되며, 대전역에서 출발해 한밭수목원과 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을 잇는다.
공사는 특히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대전 0시축제’ 기간 동안에는 해당 셔틀버스를 매일 운행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외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2층 셔틀버스 ‘D-유니버스’ [사진=대전관광공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news24/20250721075439111vnev.jpg)
대전관광공사 관계자는 “도심 속 관광명소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과 관광이 결합된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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