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화구곡 카약&패들보드 체험’ 8월 7일 개시

이성현 기자 2025. 7. 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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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24일까지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앞 달천변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탈 수 있는 '옥화구곡 유유자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옥화구곡 관광길의 제1경인 청석굴 일원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오후1시~2시)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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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일요일 하루 총 10회 운영
‘옥화구곡 유유자적’ 체험 프로그램. 청주시청 제공

청주=이성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24일까지 상당구 미원면 청석굴 앞 달천변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탈 수 있는 ‘옥화구곡 유유자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옥화구곡 관광길의 제1경인 청석굴 일원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오후1시~2시)을 제외한 5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주말 위주로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강사와 경험이 풍부한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갖췄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탑승을 기다리는 방문객을 위해 청석굴 앞에서 ‘황금박쥐 LED키링 만들기’ 같은 소규모 체험행사도 운영해 방문객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은 ‘청주여기’ 앱과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30분 체험 기준 요금은 카약 1대당 1만 원, 패들보드는 1대당 1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시 관광과 043-201-205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에서 즐기는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무더위와 폭우에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찾는 분들이 꿀잼청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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