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명은 3표 싹쓸이, 예원·지우 간신히 1표…충격의 0표 행렬 [스한:TV리뷰]

이유민 기자 2025. 7. 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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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에서 첫인상 투표가 공개됐다.

20일 첫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이혼 남녀 10인이 호주 골드코스트에 모인 가운데, 첫 만남부터 스파크 튀는 직진 시그널과 반전 스토리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귀걸이를 만지는 김명은, 담요를 건네는 박희종, 귀를 만지는 이동건 등 출연자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첫 인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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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돌싱글즈7'에서 첫인상 투표가 공개됐다.

20일 첫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이혼 남녀 10인이 호주 골드코스트에 모인 가운데, 첫 만남부터 스파크 튀는 직진 시그널과 반전 스토리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돌싱 하우스'라는 이름 아래 낭만의 도시 골드코스트에서 출연자들이 동거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형식이다. 특히 커플이 되어 재혼까지 이어질 경우, 신혼여행을 골드코스트에서 전액 지원받는 파격적인 혜택도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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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 주인공은 단연 청순한 외모와 반전 스펙으로 화제를 모은 출연자 한예원이었다. 이혼 2년 차인 그는 "예뻐서 좋아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봤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상형으로는 방송인 덱스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육군 장교로 3년 복무 후 지난해 7월 전역한 군필 미녀로, MC들과 출연자 모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그의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상대 출연자 박희종이 "문신은 절대 안 된다"고 발언하자, "저 호랑이 문신 있어요"라는 폭탄 고백을 날려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 이어 문신을 직접 보여주며 "근데 귀엽다"고 덧붙였고, 박희종은 즉각 "아 그런 거면 괜찮다"며 태세를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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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몰표의 주인공은 단연 김명은이었다. 이혼 1년 차로 등장한 그는 "결혼했을 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따뜻한 가정을 느꼈던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남성 출연자 5명 중 3명이 그녀를 첫인상 1순위로 꼽으며, 김명은은 중저음의 목소리와 순백 원피스, 하얀 피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호감 시그널' 룰도 새롭게 도입됐다. 상대에게 직접 표현하는 대신, 시청자와 제작진만 알아볼 수 있는 특정 제스처로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다. 귀걸이를 만지는 김명은, 담요를 건네는 박희종, 귀를 만지는 이동건 등 출연자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첫 인상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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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수영장에서의 대담한 스킨십 장면이 예고됐다. "만져봐도 돼?"라며 가슴 근육에 손을 대는 장면부터 손등 키스, "나쁜 생각하면 안 돼?"라는 대사까지, 초반부터 수위 높은 연애전선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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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고편에서는 출연자들의 이혼 사유와 아픈 과거가 일부 공개되며 향후 전개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MBN '돌싱글즈7'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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