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든파이브에 '하하호호 물놀이장' 25일 개장

정준영 2025. 7. 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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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에서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올림픽공원에서 열었던 물놀이장의 장소를 옮겨 규모와 즐거움을 모두 키웠다"며 "구명조끼를 무료로 빌려주고 수영장 위에 자외선 차단 그늘막을 설치하며, 체험 이벤트도 늘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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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에서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올림픽공원에서 열었던 물놀이장의 장소를 옮겨 규모와 즐거움을 모두 키웠다"며 "구명조끼를 무료로 빌려주고 수영장 위에 자외선 차단 그늘막을 설치하며, 체험 이벤트도 늘렸다"고 소개했다.

이곳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등 11가지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버블머신, 워터밤 등 상시 프로그램과 벌룬쇼, 드론 축구를 포함한 주말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제(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5시)로 나눠 운영한다.

8월 17일에는 이곳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반려견 물놀이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가든파이브라이프로 장소를 옮기면서 업무협약을 통해 장소·수도·전기 등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약 1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물놀이장 방문객의 인근 음식점·카페·편의점 등 이용으로 상권 활성화 효과도 구는 기대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주민에게는 시원한 여름을, 인근 상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즐기며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하하호호 물놀이장 개장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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