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불안한 이강인, PSG서 거취를 다룬 외신의 보도는 점점 구체화…“잔류 기조지만 이적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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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의 거취를 다룬 외신들의 보도가 구체화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1일(한국시간) "PSG는 이달 14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준우승으로 마친 뒤 일부 선수들의 재계약과 이적을 결정하고자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을 마요르카에서 데려올 때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57억 원)를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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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1일(한국시간) “PSG는 이달 14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준우승으로 마친 뒤 일부 선수들의 재계약과 이적을 결정하고자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는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이상 프랑스)의 재계약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곤살루 하무스(포르투갈)의 이적여부는 시장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이강인도 이적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은 2023~2024시즌 마요르카(스페인)에서 PSG로 이적했다. 지난 2시즌동안 리그앙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85경기 12골·11도움을 기록했다.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2024~2025시즌 막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클럽월드컵에서도 팀이 결승에 오르는 동안 4경기 60분 출전에 그치는 등 입지가 좁아졌다.
‘레퀴프’는 PSG가 일단은 이강인 측과 미팅을 갖고 거취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잔류를 전제로 새 시즌 계획을 공유하겠다는 입장이다. PSG는 2025~2026시즌에도 리그앙과 UCL 등에서 약 70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클럽월드컵을 치르느라 프리시즌 휴식기도 짧아 이강인과 같은 수준 높은 로테이션 자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레퀴프’는 “PSG는 이강인에 대해 실망한 눈치지만 일단은 그의 잔류에 집중한다. 이강인의 시장 가치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그를 급하게 처분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변수는 이적료다.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을 마요르카에서 데려올 때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57억 원)를 들였다. 이강인의 현재 시장가치는 2500만 유로(약 406억 원)다. ‘레퀴프’는 시장가치에 걸맞은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나타나면 이강인의 이적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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