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스 출신 런던 라이벌로, 웨스트햄 이적

김재민 2025. 7. 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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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피터스가 웨스트햄에 입단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카일 워커 피터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워커 피터스는 2019년 사우샘프턴으로 임대 이적했고 이듬해 완전 이적하면서 정든 토트넘을 떠났다.

워커 피터스는 이번 이적으로 토트넘의 런던 라이벌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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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워커 피터스가 웨스트햄에 입단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7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카일 워커 피터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만 28세 풀백 워커 피터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사우샘프턴과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었다. 앞서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 이적을 앞두고 있었지만, 계약을 완료하지 않았고 웨스트햄과 계약을 맺으며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워커 피터스는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 팀 출신으로 토트넘에서 프로 데뷔한 선수다. 지난 2017년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3년간 공식전 24경기를 소화했다.

워커 피터스는 2019년 사우샘프턴으로 임대 이적했고 이듬해 완전 이적하면서 정든 토트넘을 떠났다. 사우샘프턴 소속으로는 공식전 192경기를 소화했고, 2022년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A매치 2경기를 뛴 적도 있다.

워커 피터스는 이번 이적으로 토트넘의 런던 라이벌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게 됐다.

워커 피터스는 "오랜 시간 기다린 것 같다. 과거에도 이 팀과 이적으로 얽힌 적이 있었다. 이 팀에 오게 돼 기쁘다."며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대화했고 내가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부분을 차지했다. 그런 스타일의 감독을 항상 좋아했고 내게도 잘 맞는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카일 워커 피터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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