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수억 원대 자산가 인정 "하루 수입 3억, 행사 한번에 1000만원" ('백반기행') [SC리뷰]
정안지 2025. 7. 21. 07:1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엄청난 수입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심현섭, 정영림 부부와 함께 양산으로 떠났다.
심현섭은 세기말 '사바나의 추장', '봉숭아학당 맹구'로 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하루 스케줄이 최대 17개일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낸 심현섭.
허영만은 "잘 나갈 때 벌어 놓은 거 없냐. 행사 같은 거 하면 돈 많이 받았을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심현섭은 아내의 눈치를 봤고, 정영림은 내심 궁금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심현섭은 "2000년 30대 초반에 행사 한번에 천만원 받았다"며 전성기 시절을 떠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심현섭은 인터뷰를 통해 전성기 시절 하루 수입이 3억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고. 2000년도 강남 아파트 한 채가 약 2억 원.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수입이었다.
허영만은 "대부분 연예인들이 딴짓하다가 다 까먹더라"고 하자, 심현섭은 또 다시 아내를 힐끔 봤다. 이에 정영림은 "왜 눈치를 보냐"며 웃었다.
심현섭은 "주식 한 거 없다. 고스톱도 못 친다. 라스베이거스에 들어갔다가 현기증 때문에 1분만에 나왔다. 돈을 빌려주거나 그런 적도 없다"면서 "도대체 돈이 어디 간거냐"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이종은, 13세 아들이 전부였는데..뒤늦은 사망 소식 '아부다비서 이별…
- 정낙희, 억울한 성매매 스캔들..“부르면 무조건 가는 여자라고” 눈물 (…
- '제2의 비' 故청림, 대장암 투병 끝 사망...오늘(19일) 2주기
- '생활고' 정가은, 결국 택시기사로 생계 "싱글맘이라 안정적 수입 필요해…
- 송대관, 숨겨둔 아들 있었다..“외모부터 가창력까지 닮아”
- 35세로 요절한 유명 여배우, 사망 전 '노숙자 생활+체중 34kg' 안타까운 사연
- 박혜경, CCTV 찍힌 불륜설에 인내심 한계 “가짜 뉴스..명예훼손 신고”
- 옥희, 오늘(20일) 신장암 투병 끝 별세 "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 [사랑이 온다] 하니, 새벽 녹즙 배달에 알바까지..단 한순간도 쉬지 못해
- ‘성범죄 실형’ 배우 박경배, 출소하더니 교도소 썰 풀었다..“안에서 먹고 정말 충격 받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