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 정지훈, “EWC 우승까지 좋은 성과 거둬 뿌듯”

고용준 2025. 7. 21.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밌는 장면을 연출한 것 같아요."

젠지는 20일 오후 오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결승전 AL과 경기에서 쫓고 쫓기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승패패승' 짜릿한 3-2 승리로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젠지는 팀 사상 처음으로 EWC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난 해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말끔하게 털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재밌는 장면을 연출한 것 같아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까지 쉼없이 달려왔던 젠지의 여정은 MSI 리핏 뿐만 아니라 e스포츠 월드컵까지 최정상에 올라갔다. 그 중심에 있었던 ‘쵸비’ 정지훈은 유쾌한 입담을 통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었던 결승전을 돌아봤다 .

젠지는 20일 오후 오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결승전 AL과 경기에서 쫓고 쫓기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승패패승’ 짜릿한 3-2 승리로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젠지는 팀 사상 처음으로 EWC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난 해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말끔하게 털어냈다. 아울러 LOL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MSI와 EWC를 연달아 제패한 팀이 됐다. 대회 MVP는 ‘기인’ 김기인에게 돌아갔다.

우승을 차지한 젠지는 상금 60만 달러(한화 약 8억 3600만원)와 클럽 포인트 1000점을 챙겼다.

경기 후 스테이지에 올라온 정지훈은 “우승해서 너무 좋다. 우리가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많이 뿌뜻하다”라고 MSI 2연패에 이어 EWC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고된 여정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MSI를 우승해서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그리고 힘든 일정은 여기 참가한 모든 팀들이 다 힘들었다. 그냥 ‘우리가 잘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회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