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법으로 암호화폐 시총 4조달러 돌파 '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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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지니어스(GENIUS) 법이 미국 상-하 양원을 통과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한때 시총 4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로이터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총은 지난 18일 시총 4조달러를 돌파했다.
암호화폐 시총이 4조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니어스 법 통과, 퇴직 연금인 401k의 암호화폐 투자 허용 등 지난주 호재가 만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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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주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는 지니어스(GENIUS) 법이 미국 상-하 양원을 통과한 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한때 시총 4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로이터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총은 지난 18일 시총 4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기업 시총 1위인 엔비디아(4조2000억달러)와 맞먹는 규모다.
암호화폐 시총이 4조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니어스 법 통과, 퇴직 연금인 401k의 암호화폐 투자 허용 등 지난주 호재가 만발했기 때문이다.
21일 오전 7시 현재 암호화폐 시총은 3조91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니어스 법 발효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암호화폐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은 시총 2조3490억달러를 기록, 전체 암호화폐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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