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도 집어삼킨 세계 1위 셰플러…메이저 통산 4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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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디오픈을 집어삼켰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제153회 디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17언더파로 우승했다.
13언더파로 준우승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4타 차 우승이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10언더파 공동 7위로 디오픈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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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디오픈을 집어삼켰다.
셰플러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제153회 디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최종 17언더파로 우승했다. 13언더파로 준우승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4타 차 우승이다.
지난 5월 PGA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2022년과 2024년 마스터스 우승에 이은 통산 메이저 대회 네 번째 우승. 이제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US오픈 우승만 남았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올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포함해 6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지난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이후 한 달 만에 거둔 시즌 4승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7승째다.
셰플러는 이미 3라운드까지 4타 차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했다. 흔들림이 없었다. 초반 3개의 리드를 지켰고, 8번 홀(파4) 더블 보기는 9번 홀(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 버디 5개와 더블 보기 1개. 해리스가 막판 추격을 펼쳤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셰플러는 "골프를 잘하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기에 눈물이 난다. 이런 성취감은 꽤 멋진 느낌"이라면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는 10언더파 공동 7위로 디오픈을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임성재는 3라운드 상승세를 살리지 못했다. 임성재는 4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2개와 보기 6개(이글 1개, 버디 4개)를 쏟아내면서 4타를 잃었다. 최종 이븐파 공동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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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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