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파' 현재 위치는?…7호 태풍 '프란시스코' 곧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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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위파'(WIPHA)가 중국 해상을 따라 서진하고 있는 가운데 곧 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발생할 예정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위파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국 잔장 동북동쪽 약 100km 부근 육상에 위치해 있다.
태풍 위파는 중형급 세력을 유지한 채 중국 홍콩 해상을 따라 서진하다 이날 오후 3시께 중국 잔장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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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6호 태풍 ‘위파’(WIPHA)가 중국 해상을 따라 서진하고 있는 가운데 곧 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발생할 예정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위파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국 잔장 동북동쪽 약 100km 부근 육상에 위치해 있다. 중심기압 980 핵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s(시속 104 km), 강풍반경 370km의 중형급 세력이다.

이후 베트남 하노이 동쪽 해상을 따라 서남서진하다 22일 오후 3시께 하노이 동남동쪽 약 120km 부근 해상을 지난다. 23일 오전 3시께 하노이 남남서쪽 약 110km 부근 육상을 지나 24일 오전 3시께 하노이 서남서쪽 약 31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위파’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숙녀의 이름이다.
태풍 위파가 소멸하면 7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발생해 북상할 전망이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 Joint Typhoon Warning Center)는 20일 오후부터 필리핀 동쪽 해상에 위치한 97W 열대요란에 대한 감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97W 열대요란이 태풍 프란시스코로 발달할 경우 한중일 등 동북아시아로 태풍이 오는 코스인 일본 오키나와 열도를 넘는 경로를 밟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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