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LSTA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에서도 클래스 3위···6경기 연속 포디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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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분당 바이 레이스그래프 소속으로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Lamborghini Super Trofeo Asia, LSTA)'에 참가 중인 이정우가 다시 한 번 포디엄에 올랐다.
피터(Peter Zhicong Li)와 함께 LSTA 프로 클래스에 출전 중인 이정우는 2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에서 클래스 3위에 오르며 6경기 연속 포디엄 행진 및 클래스 내에서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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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A 연속 포디엄 기록 6경기로 연장해
SJM 시어도어 레이싱 포디엄 정상에 올라

피터(Peter Zhicong Li)와 함께 LSTA 프로 클래스에 출전 중인 이정우는 2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에서 클래스 3위에 오르며 6경기 연속 포디엄 행진 및 클래스 내에서의 존재감을 어필했다.
특히 4라운드 두 번째 레이스에서 스타트 드라이버를 담당한 이정우는 경기 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스타트를 과시하며 순위를 끌어 올려 ‘프로 클래스’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을 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도 보장했다.

그러나 ‘테크니컬 서킷’인 인제스피디움은 ‘레이스’를 그냥 두지 않았다. 실제 이번 레이스에서도 경기 초반을 지날 무렵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생되며 모든 팀들의 ‘전략’에 혼란을 안기는 모습이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이정우는 침착히 피트로 복귀, 피터와 교체한 후 굵은 땀을 흘렸다. 19분에 걸쳐 진행된 세이프티카 상황이 해제된 후에는 특유의 공격적인 코너 공략을 앞세운 피터가 ‘후반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참고로 SJM 시어도어 레이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과거 ‘마카오’를 대표했던 시어도어 레이싱의 부활을 알리는 팀이며 마카오의 SJM 리조트가 함께 해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게 하는 팀이다.

결국 개빈 황을 추월한 알렉스 데닝이 50분 37초 25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올 시즌부터 활동 범위를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는 시어도어 레이싱의 상승세를 어필하고 캐빈 황, 피터가 뒤를 따랐다.

대신 “다만 어제와 같이 오늘도 세이프티카 상황이 19분에 이르는 건 무척 어렵고 아쉬운 부분이었던 것 같다”며 “이러한 부분은 다른 팀들 역시 아쉽고, 불만을 가질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3라운드에서 피터 선수와 합이 어긋난 부분이 있었는데 인제스피디움에서 그런 부분을 다시 다듬을 수 있었고, 이번 레이스를 통해 스스로도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즐거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우는 다음주에는 일본으로 이동, 오토폴리스에서 5시간 내구 레이스로 열리는 ‘슈퍼 다이큐 시리즈’ 5라운드에 출전, ‘ST-TCR 클래스’ 2연패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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