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가족에 사제총 발사해 1명 사망…60대 검거

김건교 2025. 7. 2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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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총기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


인천에서 가족 간에 사제 총기를 발사해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총에 맞은 30대 남성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제 총기를 발사한 뒤 달아난 60대 남성을 추적해 21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에서 붙잡았습니다.

피의자와 피해자는 가족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서울에서 검거해 인천으로 압송하고 있다"며 "사제 총기를 소지하게 된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 연합뉴스)

김건교 취재 기자 | kkkim@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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