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설렌다! 맨유, 음뵈모 ‘오피셜’ 임박...“메디컬 테스트 완료+화요일 미국 프리시즌 투어 합류 예상” (스카이)

송청용 2025. 7. 2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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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음뵈모가 '오피셜'을 앞두고 있다.

이어서 "맨유는 지난 목요일 7,100만 파운드(약 1,325억 원) 수준의 개선된 오퍼를 제시했다.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음뵈모는 다가오는 화요일 출국하는 미국 프리시즌 투어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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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브라이언 음뵈모가 ‘오피셜’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음뵈모 영입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음뵈모는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장기 계약의 세부 사항도 공식화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맨유는 지난 목요일 7,100만 파운드(약 1,325억 원) 수준의 개선된 오퍼를 제시했다.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음뵈모는 다가오는 화요일 출국하는 미국 프리시즌 투어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와 브렌트포드의 합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6,500만 파운드(약 1,215억 원)의 기본 이적료를 4회 분할 지급하며, 여기에 600만 파운드(약 110억 원)의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음뵈모는 카메룬 국적의 1999년생 젊은 공격수로,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며 스트라이커와 라이트 윙까지 소화 가능하다. 과거 프랑스 청소년 대표팀으로 활약했지만, 카메룬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서 국적을 변경했다.


2017-18시즌 트루아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이듬해 40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브렌트포드가 2019년 8월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590만 파운드(약 110억 원)에 그를 영입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올리 왓킨스, 사이드 벤라마와 함께 삼각편대를 구성하며 맹활약했다. 59골을 합작했으며, 그중 16골(7도움)을 담당했다. 이듬해 왓킨스와 벤라마가 이탈했지만 음뵈모는 홀로 남아 팀을 이끌었다. 2020-21시즌 49경기 8골 11도움을 기록하면서 브렌트포드가 74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승격하는 데 일조했다.


이후 지금까지 매 시즌 40경기 가까이 출전하며 꾸준히 15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PL 38경기 출전해 20골 7도움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이에 'TBR 풋볼'은 그에 대해 "이번 시즌 PL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 알렉산더 이삭, 엘링 홀란드뿐"이라고 평가했다.


오늘날 맨유가 음뵈모를 품게 됐다. 이제 맨유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선다. 이에 ‘스카이 스포츠’는 “현재 주목할 대상 중 하나는 RB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스코다. 맨유는 세스코를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오랫동안 추적해 왔다. 아스널이 먼저 그에게 접촉했지만, 협상은 진전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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