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투아·벨링엄·음바페까지 분노, 레알 라커룸 ‘폭발’…“리더 아닌 문제아” 뤼디거, 동료들과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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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스페인 '돈발롱'은 "레알 선수단 내부에서 뤼디거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나 티보 쿠르투아와 주드 벨링엄은 뤼디거와 거리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돈발롱'에 따르면, 레알 선수들은 이때 뤼디거의 행동에 크게 실망했다.
레알은 뤼디거의 거취를 두고 논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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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레알은 2024-25시즌 우승 트로피를 하나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라커룸 갈등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 중심엔 안토니오 뤼디거가 있다.


이유는 명확하다. 뤼디거의 ‘선 넘는 행동’ 때문이다.
뤼디거는 거친 성격으로 유명하다. 뤼디거는 과격한 태클, 거친 농담 등이 일상인 선수다.
뤼디거의 동료들이 참다못해 폭발한 건 지난 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었다. 상대는 레알의 최고 라이벌인 FC 바르셀로나였다.
뤼디거는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던 중 물병을 집어 던졌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 던진 게 아니었다. 뤼디거는 심판을 향해서 물병을 던졌다. 뤼디거는 레드카드를 받았다. 뤼디거에게 6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돈발롱’에 따르면, 레알 선수들은 이때 뤼디거의 행동에 크게 실망했다.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등이 뤼디거의 거친 태클에 불만을 드러냈다.
‘돈발롱’은 “뤼디거는 훈련에서도 강하게 달려든다. 일부 선수들은 이게 ‘필요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쯤 되자 구단 고위층이 움직였다. 레알은 뤼디거의 거취를 두고 논의에 들어갔다.
‘돈발롱’에 따르면 구단 일부 인사는 “지금의 뤼디거는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방출을 주장하고 있다.


계약 기간보다 중요한 건 팀 내 입지다. 뤼디거가 ‘레알에서 리더가 될 것’이라는 기대는 사라졌다. 뤼디거는 팀원들의 신뢰를 크게 잃었다.
이제 남은 건 결단이다.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뤼디거를 안고 갈지, 아니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정리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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