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울었다" 하하, 고깃집 2곳 폐업…'동업' 김종국의 웃픈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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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가수 김종국과 동업한 명동 고깃집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셰프 정지선이 하하의 작업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4년 가수 김종국과 명동 고깃집을 열었다는 하하는 "두 군데 직영점을 마무리 지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하는 성공한 중식 셰프인 정지선에게 협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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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가수 김종국과 동업한 명동 고깃집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셰프 정지선이 하하의 작업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요식업 이거 잘 마무리 지으면 다시는 안 할 거다. 죽어도 안 할 거다"라며 치를 떨었다.
2014년 가수 김종국과 명동 고깃집을 열었다는 하하는 "두 군데 직영점을 마무리 지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지선은 "자영업자 다 힘들다"고 반응했고, MC 전현무는 "연예인만 그런 게 아니라 다 힘들다"라고 했다.
그는 "답이 안 나오더라. 명동에도 하나 있었는데, 명동은 정말 개미 한 마리도 없었다. 그걸 2년을 생으로 버텼다. 그 월세 생각해봐라"라며 탄식했다. 그러면서 "나 매일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숙은 "코로나19 때"라며 "명동 월세 엄청 세지 않나"라며 탄식했다.

하하는 "주변에 있는 동생, 친구들도 엄청 많이 폐업했다. 요식업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는 동업자였던 김종국에게도 미안했다며 "'형 미안해'라고 했더니 '뭐가 미안해'라고 하더라. 감동 받았는데 '나는 7년 전부터 없는 돈이라 생각했다'고 했다. 나한테 전화해서 '너희 가게 예약되냐?'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냥 버티는 중인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라고 힘든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하하는 성공한 중식 셰프인 정지선에게 협업을 제안했다.
그는 "내가 삼겹살집을 하니까. 동파육 컬래버레이션을 한 번 해보자. 한 달 정도 팝업으로 하면 재밌을 거 같지 않나. 한 번 생각해달라"라고 제안했고, 정지선은 "재밌을 거 같다"고 답했다.
정지선의 긍정적인 반응에 하하는 "이 맛이지. 꿀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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