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아들 총격한 남성, 자택에 폭발물 설치…특공대 제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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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총격해 긴급체포된 60대 남성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이 해당 아파트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폭발물을 수색했고, 현장에서 인화물질 15통 발견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자택을 1차·2차 수색 뒤 새벽 5시쯤 수색 종료했고, 폭발물의 타이머도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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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총격해 긴급체포된 60대 남성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이 해당 아파트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폭발물을 수색했고, 현장에서 인화물질 15통 발견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경찰에 긴급체포된 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러한 내용을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자택을 1차·2차 수색 뒤 새벽 5시쯤 수색 종료했고, 폭발물의 타이머도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점화시도 여부는 확인 중이다. 경찰은 일단 인화물질 등 폭발물 제거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현재 100여 명에 가까운 아파트 주민이 구청 일대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된다.
A씨는 전날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들에게 사제총기를 발사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현장에 함께 있던 며느리가 "시아버지가 남편을 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서는 쇠구슬과 쇠파이프 등을 이용한 사제 총이 발견됐다.
60대 A씨는 약 3시간 만에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붙잡혔다. 아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인엽 기자 yyy@kyeonggi.com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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