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3살 연하 남편 날 10년 짝사랑, 고르고 골라서 만나”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7. 2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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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가 3살 연하 남편을 자랑했다.

서장훈이 "이수지가 벌써 결혼 8년차다. 남편이 3살 연하에 결혼 전부터 이수지 팬이었다. 심지어 10년 짝사랑을 했다고?"라고 질문하자 이수지는 "수많은 남자들이 있었다. 날 짝사랑하던. 그 중에 고르고 골라서 남편을 만났다. 짝사랑했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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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수지가 3살 연하 남편을 자랑했다.

7월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했다.

서장훈이 “이수지가 벌써 결혼 8년차다. 남편이 3살 연하에 결혼 전부터 이수지 팬이었다. 심지어 10년 짝사랑을 했다고?”라고 질문하자 이수지는 “수많은 남자들이 있었다. 날 짝사랑하던. 그 중에 고르고 골라서 남편을 만났다. 짝사랑했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수지는 남편이 보낸 장문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아침에 편지처럼 톡을 보낸다. 오늘 파이팅 하라고. 저를 ‘여보룽구’라고 부른다. 귀엽죠?”라고 애칭도 자랑했다. 서장훈이 “무슨 뜻이냐”고 묻자 이수지는 “뜻이 있는 게 아니라 애교로 부르는 거다. 장훈룽구 이렇게”라며 서장훈도 애칭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수지는 장문의 메시지 안에 암호가 숨어있다며 “사랑해요 이따 만나용. 그 날은 키스하는 날”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수지의 연하 남편은 늘 야위었다고 걱정하며 사랑을 드러낸다고. 이수지는 “촬영하느라 피자도 먹고 싶고 닭발도 먹고 싶은데 피자만 먹었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빼빼 마르겠다고 걱정해준다. 살 빠질 것 같다고 한다”고 자랑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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