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류혜영 임신 고백에 전화 끊고 달려와 눈물 포옹 (서초동)[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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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이 류혜영의 임신 고백에 눈물을 보였다.
7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6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배문정(류혜영 분)은 남편 김지석(윤균상 분)에게 임신을 고백했다.
배문정은 임신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비밀을 공유했다.
뒤이어 배문정은 남편 김지석에게 전화를 걸어 임신을 고백했고 배터리가 없어 전화가 끊기자 김지석이 차를 몰고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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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균상이 류혜영의 임신 고백에 눈물을 보였다.
7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6회(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배문정(류혜영 분)은 남편 김지석(윤균상 분)에게 임신을 고백했다.
하상기(임성재 분)가 재벌아들이 아닌 흙수저라 고백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자 안주형(이종석 분)이 전여친의 이혼소송을 맡았다고 고백했고, 조창원(강유석 분)은 접견변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배문정은 임신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며 비밀을 공유했다.
이어 배문정은 안주형에게 “너는 왜 김지석을 나한테 소개해서 결혼도 하게하고 애도 생기게 하냐”며 “힘들다. 이것 때문에 신경 쓰이는 일이 너무 많다. 나 모성애도 없을 사람인데 앞으로 생길 것 같지도 않다”고 토로했다.
이에 안주형은 “난 또 뭐라고. 넌 왜 꼭 모성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냐. 너는 그냥 원래도 사람을 좋아하잖아. 네 아기도 사랑하겠지 그럼.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하냐. 그게 꼭 모성애여야 하냐”고 위로했다. 배문정은 “내가 사람을 좋아해? 너 요즘 묘하게 좀 따뜻하다?”며 위로 받았다.
뒤이어 배문정은 남편 김지석에게 전화를 걸어 임신을 고백했고 배터리가 없어 전화가 끊기자 김지석이 차를 몰고 달려왔다. 김지석은 “핸드폰이 배터리가 나가서 꺼진 거다. 네가 너무 놀랐을까봐. 미안해. 내가 놀라서. 많이 놀랐지?”라고 눈물로 사과하며 포옹했다.
배문정이 “그럼 나 임신해서 좋은 거 맞아?”라고 묻자 김지석은 “말이라고 해. 당연히 좋지. 춥지. 얼른 집에 가자”라며 기뻐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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