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6 N, 韓 이어 '유럽·북미·중국'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을 한국에 이어 유럽, 호주, 북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아이오닉 6 N 연간 생산 목표는 6000대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력을 입증하는 '이미지 리딩카'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아이오닉 6 N이 국가별로 순차 출시되는 것은 지역별 규제 대응이 필요한 데다 현대차 아산 공장에서만 소량 생산되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을 한국에 이어 유럽, 호주, 북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아이오닉 6 N 연간 생산 목표는 6000대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력을 입증하는 '이미지 리딩카'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을 9월부터 양산해 국내에 먼저 판매한다. 이후 연내 유럽과 호주 수출 물량을 생산해 현지에 출시한다. 내년 초에는 북미, 중국 물량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이오닉 6 N이 국가별로 순차 출시되는 것은 지역별 규제 대응이 필요한 데다 현대차 아산 공장에서만 소량 생산되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현재 아산 공장은 아이오닉 6 N을 비롯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의 전기차를 병행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가 계획한 아이오닉 6 N 연간 양산 목표는 아이오닉 6(6만대)의 10분 1 수준이다. 고성능 전기차 특성상 목표치가 높진 않지만, 수요가 뒷받침된다면 추가 생산도 가능할 전망이다.
6000대 가운데 국가별 배정 물량은 중국이 2000대로 가장 많고, 북미 1500대, 유럽·호주 1500대, 한국 1000대 순이다. 고성능차 선호도가 높은 중국 시장 특성을 반영해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했다. 현대차는 중국에 엘란트라 N, 아이오닉 5 N 등을 투입하며 N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이달 10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데뷔한 아이오닉 6 N은 트랙 주행까지 염두에 두고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전기차다.
아이오닉 6 N은 사륜구동 시스템과 84.0㎾h 고출력 배터리를 바탕으로 'N 그린 부스트' 사용 기준 모터 합산 478㎾(약 650마력)의 최고출력과 770Nm(약 78.5㎏·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적용해 경쾌하고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과 뛰어난 한계 주행 능력 등 일상을 넘나드는 고성능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벤츠 뚫었다…삼성D, 마이바흐에 OLED 공급
- 폭염·고습에 역대급 '에어컨' 판매…“어게인 2018”
- K애니, 10만원 제작비로 UN AI영화제 홀렸다
- 의대생 복귀 방안 이번주 확정될 듯…학교 안팎 반발 움직임
- '美 EUV 연구소' 개소…“미국, 첨단 반도체 개발 주도권 쥔다”
- 현대차 아이오닉 6 N, 韓 이어 '유럽·북미·중국' 출격
- 넥스틴, 'HBM 하이브리드 본딩' 검사 장비 개발 착수
- “뉴욕~런던 3시간30분”...초음속 여객기 'X-59' 시험비행
-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철회…李 정부 장관 후보자 첫 낙마
- 김태흠 충남 지사,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 '당진·예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