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내가 많이 좋아했어요".. 시그널2 촬영장에 배달 온 사랑고백

임현주 기자 2025. 7. 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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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촬영 현장에서 반가운 선물을 받았다.

이제훈은 18일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힘내서 촬영 화이팅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번째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이제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손에 아이스크림과 쿠키를 든 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커피차에는 “두번째 시그널 스태프들.. 내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김은희 작가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작가가 직접 나서 자신이 글을 쓴 드라마 촬영현장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문구로는 “두번째 시그널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안태진 감독님을 응원합니다 남은 촬영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재치 넘치는 메시지도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한편 1984년 생인 이제훈은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했다. 2011년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괴물 신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수사반장 1958' '협상의 기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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