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투명인간 되면 도둑질? 유재석 “요즘 제일 해로워” 분노 (런닝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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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김종국의 도둑질 옹호에 발끈했다.
김종국, 하하, 지예은 팀의 초능력은 어둠 속에서만 투명 인간이 되는 것.
양세찬이 "투명 인간 되면 그냥 차에 치여서 죽는다"고 태클을 걸자 김종국은 "많은 분들이 억지라고 느끼실 거다. 나는 볼 수 있는데 차에 치일 일은 없다"고 침착함을 유지했다.
김종국은 "어두운 곳에 가서 내가 무언가를 취할 수 있다"며 투명 인간의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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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김종국의 도둑질 옹호에 발끈했다.
7월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쪼개는 승부사'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아이들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경주 한정식 한상을 걸고 '나의 쓸모없는 초능력' 미션을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핫한 쓸모없는 초능력을 주제로 토론하는 방식. 초능력의 쓸모를 어필한 후 제작진의 표를 가장 많이 얻은 팀이 승리한다.
김종국, 하하, 지예은 팀의 초능력은 어둠 속에서만 투명 인간이 되는 것. 양세찬이 "투명 인간 되면 그냥 차에 치여서 죽는다"고 태클을 걸자 김종국은 "많은 분들이 억지라고 느끼실 거다. 나는 볼 수 있는데 차에 치일 일은 없다"고 침착함을 유지했다.
김종국은 "어두운 곳에 가서 내가 무언가를 취할 수 있다"며 투명 인간의 장점을 설명했다. 양세찬은 "훔친다고?"라며 놀라워했고, 김종국은 "도덕적으로 잘못됐어도 나는 이건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고 받아쳤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같은 세상에 제일 해로운 초능력"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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