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마이멜로디가 전시로…귀여운 캐릭터에 빠진다
[앵커]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 귀여운 캐릭터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입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전시까지 나왔는데요.
유명 캐릭터 티니핑은 오케스트라 라이브 콘서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호텔 카드키를 받아 들고 들어간 방은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꽃 모양이 비치는 조명과 곳곳에 놓인 인형까지 그야말로 환상의 세계입니다.
산리오캐릭터즈에 미디어아트 기술을 더해 보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전시가 막을 올렸습니다.
흰색 케이크 모형을 테이블 위에 올렸더니 저마다 다른 캐릭터와 함께 색색으로 빛나고, 헬로키티가 반기는 해변에서 가상의 파도가 파스텔색을 입고 일렁입니다.
새로운 경험에 관람객들은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김효손·황안나 / 관람객> "(해변 공간에서) 아이들도 어우러질 수 있고, 어른들도 릴렉스하면서 분위기 있게 사진 찍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이 좋았어요…캐릭터 간의 관계성 그런 따뜻한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제나·한준 / 관람객> "모래놀이도 재밌었고…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그러고 재밌었어요."
귀여운 캐릭터를 다양한 경험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인기 캐릭터 티니핑은 처음으로 오케스트라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입니다.
TV 시리즈 '캐치! 티니핑'과 지난해 12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에서 사랑받은 OST 넘버들이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되살아납니다.
주인공 캐릭터 로미와 하츄핑의 여정을 담은 애니메이션까지 스크린에서 펼쳐져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습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장준환]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조세희]
[화면제공 SAMG엔터테인먼트]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티니핑 #캐릭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 연 키움 박준현 "학폭 의혹? 법정서 가리자"
- 부친 살해 후 도주 30대 사흘 만에 검거…"말다툼하다 홧김에"
- "그걸 왜 보내!" AI 제미나이가 멋대로 문자 발송…안전장치 없나
- 치매 이웃 성추행 70대 징역형…'홈캠'에 덜미
- 피싱범이 다른 피싱범 위협해 돈 뺏고 도주…줄줄이 경찰에 검거
- 불법 마시지업소서 성매매…수천만원 챙긴 업주 재판행
- 트럼프에게 잘 보이려고?…아마존, 영화 '멜라니아' 홍보에 거액 투입
- 中, 미얀마 스캠단지 운영 범죄조직원 11명 사형 집행
- 식당서 만취 난동 중국인 체포…출동 경찰관 폭행하고 침 뱉어
- "다른 남자를 만나?"…이웃 여성 살해 후 시신 훼손 70대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