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소윤, 日 썸남 손편지+눈물에 당황 “여자로서 많이 좋아해” (내생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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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 딸 소윤이 이상형 코우키와 재회했다.
7월 2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정웅인 둘째 딸 소윤과 코우키의 서울 데이트가 펼쳐졌다.
187cm 훈남으로 소윤의 이상형과 흡사한 코우키는 "4월에 한국 가는데 혹시 괜찮다면 만나줄 수 있냐"며 재회를 바랐던 바.
3개월 만에 서울에서 마주한 소윤과 코우키는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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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정웅인 딸 소윤이 이상형 코우키와 재회했다.
7월 2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정웅인 둘째 딸 소윤과 코우키의 서울 데이트가 펼쳐졌다.
앞서 소윤은 언니 세윤, 동생 다윤과 떠난 일본 삿포로 여행에서 자신을 뉴진스 해린으로 착각한 일본인 코우키를 만났다. 187cm 훈남으로 소윤의 이상형과 흡사한 코우키는 "4월에 한국 가는데 혹시 괜찮다면 만나줄 수 있냐"며 재회를 바랐던 바.
3개월 만에 서울에서 마주한 소윤과 코우키는 어색한 인사를 나눴다. 소윤의 바뀐 헤어스타일을 한 번에 알아본 코우키는 "정말 보고 싶었다"고 속내를 고백하면서 일본 여행 당시 직접 만들어 교환했던 구슬 목걸이를 꺼냈다. 코우키가 어딜 가든 목걸이를 착용했다고 하자 소윤은 난감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사로 인해 목걸이를 분실했기 때문. 코우키는 서운한 표정을 지었고, 소윤은 "엄청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었다. 한국 온다고 해서 열심히 찾았는데 결국 못 찾았다. 아마 100% 집에 있을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데이트를 마친 후 코우키는 "오늘 엄청 즐거웠다"며 소윤에게 손편지를 건넸다. 코우키는 "이건 내가 생각한 진심이다. 정말 만나서 다행이다. 지난번엔 '또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에는 '이제 끝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기약 없는 만남에 눈물을 흘렸다.
한국어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소윤과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소윤 덕분에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고 지금도 한국어 공부 중이다. 한 여자로서 저는 소윤을 많이 좋아한다. 만나줘서 고맙다"는 진심이 담겨 먹먹함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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