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싱크대서 세수하는 테토녀 “임우일 아냐?” 뒤태 굴욕(전참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7. 2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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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뒤태만은 코미디언 임우일 닮은꼴에 등극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6회에서는 박주현의 테토녀 일상이 공개됐다.

너무 털털한 박주현의 뒤태에 전현무는 "나 뒷모습 보고 임우일인 줄 알았다. 깜짝 놀랐다"며 눈을 의심했다.

테토녀 박주현이 사는 집은 반려견의 지정 자리도 범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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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주현이 뒤태만은 코미디언 임우일 닮은꼴에 등극했다.

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6회에서는 박주현의 테토녀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일어나자마자 각종 마사지 용품으로 스트레칭을 하다가 반려견 밥을 챙겨 준 박주현은 돌연 싱크대로 가서 세수를 했다. 너무 털털한 박주현의 뒤태에 전현무는 "나 뒷모습 보고 임우일인 줄 알았다. 깜짝 놀랐다"며 눈을 의심했다.

박주현은 물기를 닦는 모습도 평범하지 않았다. 수건 대신 주방에 있는 키친타월을 뜯어 얼굴을 벅벅 닦은 것. 양세형은 "키친타월이 안 묻고 좋긴 하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후 외출해 한바탕 운동을 하고 들어온 박주현은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계량 없이 원 팬으로 제육볶음, 탄수화물 없는 두부 오이 비빔밥을 만든 박주현은 너무 많은 양에 매니저 몫을 살짝 덜더니 본인은 프라이팬, 큰 대접째로 식사를 했다.

테토녀 박주현이 사는 집은 반려견의 지정 자리도 범상치 않았다. MC들이 밑에 옷이 깔려 있는 것 아니냐며 놀라자 박주현은 "복떵이가 제 냄새 나는 곳을 좋아해서 제 운동가방인데 방석이 따로 있는데 항상 저기 가더라. 그래서 운동 가방들을 일부러 펼쳐놓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MC들은 "진짜 일부러냐"고 의심하며 "펼쳐놨는데 어느날 거기 자리잡기 시작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잠시 침묵한 박주현은 "그랬나?"라며 스스로의 기억을 되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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