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 인기더니…"진짜 얇고 가볍네" 갤Z 폴드7 반응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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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작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7'의 사전예약 판매량이 플립7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판매에서 폴드7 비중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3·플립3'이 출시된 2021년 이후 작년까지 플립의 사전예약 비중은 폴드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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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작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7'의 사전예약 판매량이 플립7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판매에서 폴드7 비중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선 폴드보단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플립 선호도가 높았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3·플립3'이 출시된 2021년 이후 작년까지 플립의 사전예약 비중은 폴드보다 높다. 최다 사전예약 판매량(102만대)를 기록한 2023년 플립 판매 대수가 71만4000대로 폴드(30만6000대)의 2.3배였다. 작년에도 플립이 54만6000대로 폴드(36만4000대) 1.5배를 기록했다.
이번에 이례적으로 폴드7이 인기몰이를 하는 셈이다. 폴드7이 약 15만원 인상된 반면 플립7은 가격이 동결된 점을 고려하면 더욱 놀랍다.
폴드7이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 수준으로 얇고 가벼워진 게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폴드7은 접었을 때 8.9㎜, 펼쳤을 때 4.2㎜로 '갤럭시S25울트라'(8.2㎜)와 비슷하다. 무게는 215g으로 울트라(218g)보다 가볍다. 접었을 때 두께가 8.8㎜라고 홍보한 중국 아너의 '매직 V5'가 실제론 더 두껍다는 후기가 나오면서 "폴드7이 세계서 제일 얇고 가벼운 폴더플본"이란 평가가 나온다.
오는 22일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로 이통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 폴드7 판매량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폴드 모델은 그동안 높은 가격이 소비자 구매 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왔다"며 "다만 올해는 단통법 폐지로 이통사 및 유통채널의 보조금 경쟁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고, 이에 따라 실질적인 소비자 체감 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 부담이 일정부분 상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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