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혜리, 결별 후 만났나…'응팔' 배우들 "다 같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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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 같이 모일 예정이라 밝혔다.
이 작품으로 만나 약 8년간 공개 열애 후 결별한 배우 혜리와 류준열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이 "'응답하라 1988' 친구들과 다 왔던 거냐?"라고 묻자 고경표는 "한 번 같이 왔었나? 보검이랑 한 번 왔던 거 같다. 보검이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재홍이 형이었나 혜영이었나, 혜리였나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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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 같이 모일 예정이라 밝혔다. 이 작품으로 만나 약 8년간 공개 열애 후 결별한 배우 혜리와 류준열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GreenRoom Studio'에는 고경표가 단골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 웹 예능 '유쾌한 경표씨'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고경표는 미슐랭 선정 메밀국수 식당을 찾았다.
고경표는 "제가 굉장히 오래 다녔던 곳"이라며 "제가 제일 오래 다닌 자루 소바 집이기도 하고, 미슐랭 선정을 몇 년째 연속 선정된 최고의 소바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다닌 지는 10년도 더 된 것 같다. 어릴 때 혼자 일본에 다녀왔는데 그때부터 자루 소바에 빠져서 '왜 한국에 자루 소바 파는 곳 없지?'라며 찾은 곳이 여기였다. 이곳은 그때부터 굉장히 오랜 맛집으로 사랑받고 있었고, 저도 그때부터 연을 쌓아서 사장님과 친분도 생겼다. 항상 올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여기 오면 기분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구들 다 데려왔을 때도 여기는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며 이 식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응답하라 1988' 친구들과 다 왔던 거냐?"라고 묻자 고경표는 "한 번 같이 왔었나? 보검이랑 한 번 왔던 거 같다. 보검이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재홍이 형이었나 혜영이었나, 혜리였나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이 "연락은 하고 지내시냐?"고 묻자 고경표는 "저희 다음 주에 본다"며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저희 다들 이제 바쁘지만 다 같이 모이는 경우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있는 거 같다. 따로 따로는 분기별로 만나기도 한다"며 "다 같이 모이는 건 1년 만인 거 같다. 신원호 감독도 같이 (만난다)"고 전했다.
2015년 방영된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혜리와 류준열은 이 작품으로 인연을 맺어 8년 가까이 공개 연애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으나, 2024년 3월 류준열과 배우 한소희의 열애설이 터지자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구설에 올랐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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