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세신종합기계 ‘보행형SS기’, KG케미칼 ‘규산N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은 크기에도 강한 바람을 생성하는 과수용 방제기(사진). 세신종합기계 관계자는 "특허받은 '실리코팬'을 장착, 일반적인 송풍팬의 절반 수준인 회전수로도 같은 바람의 양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차체의 높이가 1m 내외로 낮아 잔가지에 걸리지 않고, 궤도형 바퀴로 장애물을 안전하게 넘어 다닐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과수·채소에도 사용 가능하고 입상(알갱이) 형태여서 기계 살포 때 편리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강한 바람을 생성하는 과수용 방제기(사진). 세신종합기계 관계자는 “특허받은 ‘실리코팬’을 장착, 일반적인 송풍팬의 절반 수준인 회전수로도 같은 바람의 양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차체의 높이가 1m 내외로 낮아 잔가지에 걸리지 않고, 궤도형 바퀴로 장애물을 안전하게 넘어 다닐 수 있는 장점도 있다. 500ℓ 용량의 약액통이 궤도형 바퀴 사이에 있어 무게 중심이 낮고 안정감이 높다.
규산을 다량 함유해 벼 쓰러짐을 방지하고 병충해를 줄이는 이삭거름(사진)이다. 과수·채소에도 사용 가능하고 입상(알갱이) 형태여서 기계 살포 때 편리하다.
KG케미칼 관계자는 “쌀알의 윤기와 끈기(점질성)를 높이고, 칼륨 함량이 높은 토양에 시비하면 도열병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00㎡(303평)당 권장 시비량은 일반계 벼 15㎏, 사과·배 35㎏, 배추 120㎏이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