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옹호 논란 강준욱 “지금이라도 철저한 성찰로 대통령 의지 완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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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20일 "제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비서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수개월 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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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은 20일 “제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비서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수개월 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변명으로도 국민께 끼친 상처와 불편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금이라도 철저한 성찰을 바탕으로 세대, 계층, 이념으로 쪼개진 국민을 보듬고 통합하려는 대통령의 의지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 비서관은 올해 펴낸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옹호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선 “국민에게 상황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계엄을 선택한 것”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논란이 일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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