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a fckin super villian. 'Remedy' out tomorrow 'not for the the faint of'"(난 엄청난 악당이야. 'Remedy'는 내일 나올 거야. 심약자 시청 주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은 한 편의 호러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박재범은 흰색 렌즈를 착용하고 피가 묻은 듯한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물을 틀고 세수를 하며 중간중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몽환적이면서도 오싹한 느낌을 자아냈다. 극강의 호러 콘셉트가 박재범 특유의 카리스마와 어우러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박재범의 비주얼에 대중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얼마 전 '몸매 2'로 호흡을 맞춘 전소미는 "오빠?...?...에...?"라며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왜... 잘 어울리는 거지? 재범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버렷", "특종 인간 뱀파이어 실존함" 등 댓글이 달렸다.
박재범 신곡 'Remedy'./MORE VISION (모어비전)
한편 박재범의 새 디지털 싱글 'Remedy'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천우희가 출연해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