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미쳤네’ 중국 축구, 새 감독 조건 정말 까다롭다…“선진 축구 경험+亞 축구 이해+연봉 32억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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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중국.
다만 중국이 바라는 새 감독 조건은 대단히 까다롭다.
'소후닷컴'은 "카사스 감독이 이라크를 맡은 시절, 아시아 축구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는 분명 깊어졌다. 연봉 역시 150만 유로 수준으로 중국과 잘 맞을 수 있다. 그는 북중미월드컵 진출 실패로 무직이며 중국은 곧 접촉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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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중국. 그러나 그들의 조건은 대단히 까다롭다.
중국 매체 ‘베이징 청년보’는 “중국은 새 감독 선임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감독 선임의 주요 기준은 젊으면서 역동적인 유럽 출신 지도자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중국의 새 감독 후보로 언급되는 건 파비오 칸나바로,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등이다.

다만 중국이 바라는 새 감독 조건은 대단히 까다롭다. 첫 번째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선진 축구 시스템에서 훈련받은 지도자들, 두 번째는 아시아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 마지막으로 연봉 총액은 200만 유로(한화 약 32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다.
중국은 더 이상 발칸 반도 출신 지도자들을 찾지 않기로 한 모습이다. 그동안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들이 지휘봉을 잡았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카사스 감독은 과거 홍명보 감독이 선임되기 전, 대한민국과도 연결된 지도자다. 그는 최근 이라크를 지휘했고 2026 북중미월드컵 진출 실패와 함께 경질됐다.
물론 카사스 감독은 능력 있는 지도자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여러 역할을 맡았고 큰 대회 경험도 있다.
‘소후닷컴’은 “카사스 감독이 이라크를 맡은 시절, 아시아 축구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는 분명 깊어졌다. 연봉 역시 150만 유로 수준으로 중국과 잘 맞을 수 있다. 그는 북중미월드컵 진출 실패로 무직이며 중국은 곧 접촉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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