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울산 조선해양축제’, 사흘간 13만여명 즐겼다

김은정 기자 2025. 7. 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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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울산조선해양축제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등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나이트런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 동구청 제공
2025 울산 조선해양축제가 18~20일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렸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약 13만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겼다.

개막식은 18일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종찬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김태선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시·구의원, 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만든 울산 조선해양축제 주제 공연 '바다를 비추는 빛'을 선보였다.

둘째날인 19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렸지만 오후에 비가 그치면서 축제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워터밤에 이어 오후 7시에 시작된 나이트런에서는 오전의 비 때문에 안전상의 우려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구간 대신 울기등대 방면으로 코스가 변경됐다. 20일에는 52팀이 참여한 기발한배 콘테스트가 열렸다. 오후 7시30분부터는 주민과 동호인 등 10팀이 참가하는 일산바다합창제가 열렸으며 축제의 마지막을 알리는 해상불꽃쇼가 이어졌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